• 6 years ago
영국 — 이래서 개들을 앞좌석에 앉히면 안되는 겁니다.

영국의 한 불쌍한 농부가 애완견 때문에 지난해 비극적인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더 텔레그래프는 최근 데릭 미드 씨가 밭에서 일을 하다, 애완견을 옆에 앉히고 지게차를 몰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지게차를 멈추고 문을 열려고 지게차에서 내렸습니다.

그가 키우던 잭 러셀 테리어 종의 애완견은 지게차에 타고 있었죠. 바로 이 때, 이 개가 레버를 건드리고 말았습니다.

이 지게차는 전진하기 시작했고, 70세인 미드 씨가 문에 심하게 부딪혔습니다.

부검을 해보았더니, 미드 씨는 척추골절과 외상질식으로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미드 씨의 가족들은 그들이 아직도 아버지를 잃은 사실에 비통해하고 있으며, 그의 뜻을 잇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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