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양이, 주차장에서 복부운동, 저러다 식스팩될 판

  • 6 years ago
베이징 — 중국의 하얗고 복실복실한 고양이 한마리가 주차장에서 근육을 좀 불려보려고 하는 모습이 잡혔습니다.

넥스트 샤크에 따르면, 이 사나운 고양이는 지난 11월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몸을 좀 풀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트위터 짝퉁, 웨이보에 올라온 한 클립영상에서, 이 고양이는 자동차 뒷쪽에다 뒷다리를 걸치고 바닥에서 쉬고 있습니다.

이후 이 고양이는 엄청난 속도로 윗몸일으키기를 하기 시작하는데요, 저러다가는 배가 빨래판이 되겠어요.

아쉽게도, 이 고양이는 지나가던 두 남성 때문에 빨래판 운동을 그만두었습니다.

이 탄탄한 몸매의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이후 이 판다국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제 배에다 근육을 만들었으니, 이제 어디에다 만들까요? 팔 아니면 다리?

Category

🗞
News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