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상사, 직원에 어머니 장례식 참석하지 못하게 해

이 상사, 너무 못된거 아닌가요?

태국에서 한 남성이 상사의 태도에 실망했다고 하는데요, 상사는 직원들에 대해 동정심이 눈꼽만큼도 없었습니다.

이 남성은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장례식에 참석해도 되냐고 물어봤지만, 상사는 “그러니까 네가 어머니 장례식에 가면, 어머니가 살아돌아오시기라도 하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상사는 심지어 그의 임금을 삭감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 남성의 이 이야기는 소셜미디어에서 즉시 화제가 되었으며, 네티즌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결국 이 남성은 이 회사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