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 포스트메이트는 ‘서브’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자동배달로봇을 내놓았습니다.
애드위크에 따르면, 음식 및 식료품 배달회사인 포스트메이트는 이 로봇을 길거리나 보도를 돌아다니며 도시를 배경으로 음식, 소포 및 작은 것들을 배달을 하도록 한다는 계획과 함께 12월 13일 목요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밝은 색으로 바퀴가 달려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뚜껑이 달린 쇼핑카트처럼 생겼습니다. 이 로봇에는 네이게이션 카메라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이 ‘서브’라는 이름의 로봇은 한번 요금을 내면 50파운드, 약 22.6킬로그램 가량을 30마일, 48킬로미터에 걸쳐 운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포스트메이트는 이 배달로봇이 몇 블록 내의 거리과 같은 단거리배달에 이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주문한 물건을 받으시려면, 터치스크린에 코드를 입력하시거나 휴대폰을 이용하여 로봇 서브의 뚜껑을 열 수 있습니다.
이 로봇은 카메라와 광선레이더기술의 결합인데요, 또한 주변환경을 감지하기 위해 앤비디아 사의 프로세서도 장착되어있습니다.
회사측은 올해 미국 전역의 도시에 이 로봇을 내놓기 전에 로스앤젤에스에서 먼저 도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애드위크에 따르면, 음식 및 식료품 배달회사인 포스트메이트는 이 로봇을 길거리나 보도를 돌아다니며 도시를 배경으로 음식, 소포 및 작은 것들을 배달을 하도록 한다는 계획과 함께 12월 13일 목요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밝은 색으로 바퀴가 달려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뚜껑이 달린 쇼핑카트처럼 생겼습니다. 이 로봇에는 네이게이션 카메라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이 ‘서브’라는 이름의 로봇은 한번 요금을 내면 50파운드, 약 22.6킬로그램 가량을 30마일, 48킬로미터에 걸쳐 운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포스트메이트는 이 배달로봇이 몇 블록 내의 거리과 같은 단거리배달에 이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주문한 물건을 받으시려면, 터치스크린에 코드를 입력하시거나 휴대폰을 이용하여 로봇 서브의 뚜껑을 열 수 있습니다.
이 로봇은 카메라와 광선레이더기술의 결합인데요, 또한 주변환경을 감지하기 위해 앤비디아 사의 프로세서도 장착되어있습니다.
회사측은 올해 미국 전역의 도시에 이 로봇을 내놓기 전에 로스앤젤에스에서 먼저 도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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