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미국인 승객, 승무원에게 엉덩이 닦아달라고 부탁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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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뚱뚱한 미국인 승객, 승무원에게 엉덩이 닦아달라고 부탁

대만, 타오위엔 — EVA항공 승무원들은 엉덩이에 손이 닿지 않는 초특급 미국 사이즈의 미국인의 엉덩이를 어쩔 수 없이 닦아주고 나서 큰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애플데일리에 따르면, 그는 휠체어를 비행기에 끌고 들어오면서 엄청난 재미를 선사했다고 합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대만,타이페이까지 가는 비행기에서 참 문제가 많았습니다. 설 수조차 없었기 때문이죠.

이 남자는 이후 그의 큰 몸집 때문에 좌석 3개를 차지했는데요, 항공사 측은 비행기가 다 차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허용했습니다.

이후 진짜 재미난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그가 승무원 중 한 명에서 응가를 좀 닦아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약 200킬로그램이 나가는 그는 이후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오른손을 쓸 수 없었고 화장실이 너무 작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후 그는 비지니스석 화장실을 이용해야만 했으며, 공기순환 때문에 문도 닫지 않고 볼일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승무원이 NO라고 대답했기에 망정이지 말이죠.

그는 머지않아 비상버튼을 누르고서 승무원에게 바지를 내리는걸 도와달라고 했으며, 응가가 제대로 변기 속에 들어가지는 봐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후 그는 변기가 부서지도록 볼 일을 보고서는 엉덩이를 닦아달라는 뻔뻔한 말을 했습니다.

승무원들 중 한명은 이후 어쩔 수 없이 라텍스 장갑 3장을 끼고서는 그의 엉덩이를 닦아주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번이나요.

여기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럼 평소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나면 어떻게 처리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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