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겐 ‘혹‘ 같은 존재? 10살 때부터 일했던 배연정 [마이웨이] 138회 20190306

  • 5년 전
눈물을 삼키며 지난 세월을 살아온 배연정 모녀
평생 단 한번도 만나지 못한 아버지...
[인생다큐 마이웨이 138회]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 http://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3/C201600034.c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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