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여행지] 빛의 낙원, 프로방스에서 만난 가을

  • 5년 전
[노트르담 대성당] 마르세유 여행의 시작점으로, 162미터 높이의 언덕 정상에서 내려다본 마르세유와 지중해의 파노라마 전경은 눈이 시릴 정도로 푸르다.

[구항구 산책] 고풍스런 옛 건물들, 수백 척의 고급요트들로 눈부신 풍광이 있는 곳.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곳은 이제 진화하는 도시의 상징이 되었다.

[이프성과 프리울섬 투어] 알렉산드르 뒤마의 소설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배경지로 유람선 투어는 물론 배를 통째로 빌려 식사와 와인을 즐길 수도 있다.

[뤼베롱 산맥이 품은 보석] 고르드부터 루르마랭까지. 와인 향 가득한 뤼베롱 산맥일대의 마을들을 돌았다. 오렌지빛 바람이 그림자처럼 바짝 따라붙었다.

[낮에 뜨는 별 알프드오트프로방스] 열심히 걷고 느긋하게 먹을 것. 풍경에게 망설임 없이 말을 걸 것. 이것이 알프드오트프로방스를 여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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