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칭 母子’ 엄마 칭칭과 6개월 된 아들 판다 [판다극장] 1회

  • 5년 전
2008년 대지진때 극적으로 구출되어 이곳에 오게된 칭칭이 2014년 6월 건강한 아들을 낳으면서 엄마가 되었다. 칭칭이 아들은 나무타기를 좋아하는데 아직 어리긴 해도 한 성격하는 말썽꾸러기이다.

skyPetpark 〈판다극장〉 1회,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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