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와 가방의 벽을 허문 디자인 [아틀리에 STORY 시즌1] 4회

  • 5년 전
인테리어와 가방의 벽을 허물어 버린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실험정신은 개인 전시회로 이어졌다. 전통문화와 팝 아트, 규방공예와 명품백이 그의 손끝에서 유쾌하게 조우했는데 색실 누비로 멋부린 빈티지 명품백 씨앗으로 다시 태어난 만화 캐릭터같은 생소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1〉 4회,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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