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쾌하고 자유분방한 산수 [아틀리에 STORY 시즌1] 9회

  • 5년 전
전통서화에서 산수화는 반드시 넘어야 할 통곡의 벽과도 같은 존재이다. 그런데 김호득 작가가 그리는 산과 물은 실제하는 산수를 표현한 실경산수도 상상속의 풍경을 끄집어낸 관념산수도 아니다. 따로 물을 섞지않은 먹으로 거대한 화폭에 고집스럽게 풀어낸 일필휘지 그렇게 단 몇 획만으로 누구보다도 호쾌하고 자유분방한 산수를 완성해 냈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1〉 9회,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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