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임시보호처에 도착한 강일이와 강이를 만났다. 수영씨가 임시보호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것은 바로 함께라는 키워드이다. 버려지고 상처받은 기억을 보듬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환경을 통해 관계에 대한 기억을 다시 튼튼하게 쌓는것이다. 입양 전 사람에 대한 신뢰를 쌓고 기초적인 반려생활을 배우는 임시보호 과연 강일이와 강이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벽을 허물고 다시한번 잘살아볼수 있을까?

skyPetpark 〈잘살아보시개〉 8회,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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