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권 화백의 뮤즈가 된 아내의 얼굴 [아틀리에 STORY 시즌1] 6회

  • 5년 전
그는 그림이란 감상자에게 철학적인 메시지 보다도 편안함을 줘야 한다고 말한다. 차분한 중간 색조로 표현된 여체와 악기의 유연한 곡선은 보는이를 몽환적인 세계로 안내하는데 화폭 곳곳을 수놓은 추상적인 선은 음악의 선율이 들리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곤 한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1〉 6회,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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