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의 승부사 김호득 화백 [아틀리에 STORY 시즌1] 9회

한국 화단의 버팀목 김호득 화백, 색은 물론 먹의 농담도 배제한 채 힘과 속도만으로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 먹과 붓은 취하대 형식과 절차는 버리고 실험을 거듭한 끝에 한국화의 추상이미지를 덧입혔다 나아가 수묵에 설치미술의 개념까지 끌어들인 파격의 작가 먹의 승부사 김호득 화백을 만났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1〉 9회,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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