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남 작가의 회고전 [아틀리에 STORY 시즌2] 9회

  • 5년 전
윤석남 작가의 회고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시립미술관이다. 한국작가를 세대별로 집중 조명하기 위해 서울 시립미술관이 기록한 프로젝트이다. 공간성을 필요로 하는 작가의 대형 설치작품들을 형식 그대로 온전하게 만날수 있어 반가웠다. 하나하나의 여인들의 빛을 뿌리는 존재이기를 바라며 설치했던 999개의 나무 조각들 전시장 바닥이 바다인양 일제히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물고기 때들 작가의 작품 속 여성들은 스스로 삶의 방향을 만들어 나가는 주체적인 존재이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2〉 9회,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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