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도시의 냉정함, 김성수 작가의 ‘메탈리카’ [조영남 길미술] 3회

  • 5년 전
차가운 도시와 현대인의 미술을 그리는 김성수 작가의 메탈리카. 유리와 철골구조를 연상케하는 이 작품은 현대도시의 상징인 초 고층 빌딩을 표현하고 있다. 메탈리칸 직선의 형태는 현대사회가 지닌 인공성을 상징하며 수많은 격자 무늬들은 현대인의 욕망을 대변한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3회,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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