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갑시다’ 문재인 대통령, 한미 양국 군 지휘부 동시 초청 오찬 ‘취임 후 처음’ [C브라더]

  •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미 군 지휘부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한미 동맹의 공고함과 한미 양국의 긴밀한 공조는 최근 북한의 '단도(단거리) 미사일'을 포함한 발사체의 발사에 대한 대응에서도 아주 빛이 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낭독하며 '단거리 미사일'을 '탄도 미사일'과 비슷한 발음으로 말해 혼선이 생기기도 했으나, 이 부분이 'short-range missiles'로 통역됐고, 간담회 뒤 문 대통령이 고민정 대변인을 통해 "단거리 미사일"이라고 직접 확인하면서 혼선은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문 대통령과 주한미군 사령관의 모두발언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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