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 엄마의 가시 박힌 손_엄마의 봄날 203회 예고

  • 5년 전
내 사전에 쉬엄쉬엄이란 없다

몸이 네 개라도 모자란 엄마의 하루

엄마의 신조 1 오늘 할 일은 오늘 끝내기

엄마의 신조 2 하루에 한 번씩 착한 일 하기

엄마 때문에 덩달아 힘든 남편

영숙 엄마의 가시 박힌 손



8월 4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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