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버려진 빈티지 의류를 해체하고 오리지널 패브릭을 결합하여 ‘기성품’의 의미를 새롭게 재해석, 대안을 제시하는 조거쉬.

묵은 내 조차 제각각이라 더욱 매력적인 ’빈티지’. 우린 과연 이 키워드를 ‘제대로’ 즐기고 있는 걸까요? 겉핥기식으로 획일화 되어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빈티지 시장에 대해 조거쉬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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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heicontv.com

기획 : HS.KIM, NJ.KIM
연출 : NJ.KIM
촬영 : NJ.KIM, SH.YANG
편집 : N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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