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20년 복역’ 윤 씨 인터뷰…“경찰이 고문 수사”

  • 5년 전


동아 "다리 불편해 쪼그려뛰기 못 하자 발길질…살기 위해 형사가 불러준 대로 진술서 써"
재심 준비 윤 씨 "이춘재에게 확실한 답 듣고 싶다"
경찰, 윤 씨가 지목한 당시 형사와 수사 검사 조사 예정

[2019.10.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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