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설리, 그녀의 말로 되짚어 보는 '묵직한 진심' '누가 25살 청춘을 힘들게 했나?'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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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x)(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25·본명 최진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연예계가 충격에 빠졌다. 이에 동료 연예인들도 설리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설리는 지난 6월,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싱글앨범 ‘고블린(Goblin)’을 발매했다. 설리는 이 앨범의 타이틀곡 ‘고블린’을 비롯해 ‘온더문’과 ‘도로시’까지 3곡 작사에 모두 참여했다.

특히 ‘고블린’은 앨범 소개에서 “설리가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며 “‘나’라는 존재가 대중에게 어떻게 비춰져야 하는 지에 대한 설리의 이야기”라고 소개된 바 있다.

영상연출: 정우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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