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삼스톡_심판의 날] "관중 때린 심판 복귀 이유?" 장 심판의 대답은… / YTN

  • 5년 전
김재형 기자가 떠난 스튜디오에 혼자 남게 된 장준모 심판!

지난번 여러분이 댓글로 물어봐주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옆에서 말리는 기자도 없겠다, 솔직하고 아찔(?)한 대답이 돌아왔는데요.

특히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도입한 '거점 숙소제'의 맹점에 대해 폭풍 열변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 와삼스톡!

장 심판의 고삐 풀린 원맨 토크쇼가 시작됩니다~

기획 : YTN PLUS

제작 : 윤현숙(yunhs@ytn.co.kr), 정의진(euijin3491@ytnplus.co.kr), 한서윤(hsy4379@ytnplus.co.kr), 김한솔(hans@ytnplus.co.kr), 박태호(ptho@ytnplus.co.kr)

출연 : 장준모 축구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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