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책임!! 친박이 눈과 귀를 가렸다?

  • 5년 전
새누리당 원유철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당선자들은 26일 국회 본관에서 20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

비공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