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 록밴드 U2의 '보노', 문재인 대통령 만나다![씨브라더]

오늘(9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전설적인 록밴드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
'보노'가 만났습니다. U2는 전날(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공연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연 도중 나온 '남북 간의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와 '여성 평등'에 관한
메시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보노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 프로세스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보노, 두 사람의 특급 만남을 [씨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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