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유재수 구명 외압 있었다”…백원우 지목

  • 5년 전


조국 "외부에서 유재수 구명 요청 있었다"

조국 "유재수 구명 외압…전달자는 백원우"

[2019.12.2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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