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성탄절의 마음으로 함께 잘 사는 나라"

  • 5년 전
문 대통령 "성탄절의 마음으로 함께 잘 사는 나라"

문재인 대통령은 "100년 전 예수님은 우리 곁으로 오셔서 평등한 마음을 나눠주셨고, 독립정신을 일깨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발표한 성탄절 메시지에서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해가 저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잘사는 나라는 따뜻하게 서로의 손을 잡는 성탄절의 마음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