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아들 로스쿨 위해 靑 비서관 이름 ‘허위증명서’

  • 5년 전


동아 "조국, 靑 최강욱 명의로 아들 인턴증명 위조"
조선 검찰 "조국, 최강욱 명의로 아들의 가짜 인턴증명서 만들었다"
한국 檢 "조국, 최강욱 靑 비서관에게 아들의 가짜 인턴증명서 부탁"

[2020.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8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