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우한 교민 전세기 근무자에 감사 전화

  • 5년 전
정 총리, 우한 교민 전세기 근무자에 감사 전화

정세균 국무총리는 우한 교민을 데려오기 위해 투입된 임시항공편의 기장과 승무원에게 전화를 걸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정 총리는 임시항공편 자원이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줘 감사하고, 국민들도 모두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비행 과정에서 방호장비를 착용해 불편하지는 않았는지 물은 뒤, 직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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