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루나, 첫 오디션 곡 솔플라워 ′아프고 아파도′ 다시 불러 ′음색 대박.. 추억 돋네′

  • 4년 전
#루나 #fx #아프고아파도

가수 루나가 리메이크곡 ‘아프고 아파도’를 발매한다.

21일 정오 루나의 리메이크곡 ‘아프고 아파도’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반가운 목소리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신곡은 데뷔 전 가수의 오디션 곡을 다시 부르는 앨범 X-MAS(Xinger - My Audition Song) 프로젝트의 일환 중 하나로 지난 12월 가수 소유, 적재가 함께 한 ‘길에서’로 처음 시작됐다.

루나는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그는 2006년 발매된 솔플라워의 히트곡 ‘아프고 아파도’를 원곡의 애절함과는 달리 담담한 감성과 폭발적인 보컬로 재해석해 기대를 높였다.

X-MAS 프로젝트 제작사 플렉스엠 관계자는 “앞으로 발표될 다음 프로젝트에도 많은 분들이 기대할 만한 다양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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