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막아섰던 윤청자 여사가 말하는 당시상황 그리고 최초 심경고백!! [귀찮지만 알려줘 ep.5]

  • 4년 전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천안함 폭침이 누구 소행인지 말씀 좀 해주세요’ 라고 말한 윤청자 여사가 화제입니다. 윤여사는 10년 전 북한의 공격으로 침몰한 천안함에 승선해 있던 고 민평기 상사의 모친입니다. [귀찮지만 알려줘] 팀은 수소문 끝에 윤청자 여사님을 만나 당시 왜 그런 질문을 대통령께 했는지, 그리고 천안함 폭침 이후 10년간의 삶에 대해 여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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