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아파 낳은 아들은 내가 지킨다! 법정에 등장한 조국 모친의 아들 구하기? [뉴스터]

  • 4년 전
조국 모친이 차남의 웅동학원 허위소송 및 채용비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둘째 아들을 구하기 위해 불편한 가정사까지 거침없이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뉴스터]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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