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에 9살 의붓아들 가둬 심정지 시킨 계모 [뉴스터]

  • 4년 전
충남 천안에서 9세 의붓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둔 계모가 아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로 아들을 가방에 들어가게 했다고 일부 자백했습니다. 계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거짓말을 해서 가방에 들어가게 했다"고 진술했다고 하는데요. [뉴스터]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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