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불타는 트럭에 뛰어들어 생명을 살리는 우리 곁의 멋진 히어로, 경찰관 [뉴스터]

  • 4년 전
지난 3일 부산의 한 주택가에서 쇠사슬에 자신을 결박한 채 분신을 시도한 남성이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관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현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뉴스터]에서 준비했습니다.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뉴스터)
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뉴스터)
https://www.facebook.com/CbrotherTV/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