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밀림 한가운데에 독특하게 생긴 집 한 채가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가 모닥불도 피워보는데요.

이곳은 호주에서 복원된 선사시대 전통 가옥이라고 합니다.

수천 년 전 호주 최남단 태즈메이니아 섬에 살았던 원주민의 삶을 체험해볼 수 있다는데요.

이들은 유럽인이 발견하기 전까지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고립된 인류집단이었다고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한편에서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체험하는 것, 참 색다른 경험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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