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우도 낚시를 살리기 위한 고인물들의 활약

  • 4년 전


돌돔 X 참돔 X 뱅에돔 X 다금바리
1일 4황금배지를 걸고 펼쳐지는
우도, 그 두 번째 이야기!

계속된 노피쉬 경규에게 붙여진 경고문!
※ 견 규 조 심 ※
옆 배에도 아낌없이 밑밥 던지는 사나움에
우도 해상에 내려진 접근금지령!

규르릉 소리를 뒤로하고 다금바리 적진에 침투하지만..!

낚싯대가 배 밑으로 끌려 들어가는 공포감+1
대대적인 줄 엉킴까지
현장은 삽시간에 초토화!
이것은 소리 있는(?) 아우성!

무서운 공세에 전의상실 병사들 속출!
힘겨운 전투로 의무실은 북적북적~

이제 믿을 거라곤 미끼로 쓰는 한치뿐..

비장한 BGM 귀에 자동 재생되는
한치 병장들의 처절한 사투!!
전쟁통을 방불케 하는 이 낚시의 끝은 과연?

“아직.. 한치 남았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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