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 4년 전
사법연수원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사법연수원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원아와 학부모들이 집단 확진되자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법연수원 측은 밀접 접촉자 5명을 자가격리하고 감염 여부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2차 접촉자 12명도 자가격리하고, 청사 내 회의와 행사 등을 모두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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