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샬럿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서 4명 코로나19 감염
美샬럿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서 4명 코로나19 감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샬럿이 소재한 메클런버그카운티가 현지시간으로 어제(28일),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자 2명과 이 행사를 지원한 사람 2명 등 4명의 코로나19 감염을 확인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메클런버그카운티는 확진자들을 곧장 격리 조치하고 이들의 밀접 접촉자들에게도 격리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샬럿이 소재한 메클런버그카운티가 현지시간으로 어제(28일),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자 2명과 이 행사를 지원한 사람 2명 등 4명의 코로나19 감염을 확인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메클런버그카운티는 확진자들을 곧장 격리 조치하고 이들의 밀접 접촉자들에게도 격리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