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불법승계 의혹' 정경심 재판부에 배당
'이재용 불법승계 의혹' 정경심 재판부에 배당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건을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건을 맡고 있는 재판부가 심리하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 부회장 사건을 경제 사건 전담 합의부 가운데 무작위 배당한 결과 형사25-2부로 배당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합의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사모펀드와 입시비리 등 혐의 사건을 약 10개월째 심리 중이며, 재판은 대부분의 심리 과정을 마치고 막바지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건을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건을 맡고 있는 재판부가 심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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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합의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사모펀드와 입시비리 등 혐의 사건을 약 10개월째 심리 중이며, 재판은 대부분의 심리 과정을 마치고 막바지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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