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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신민준·텍사스홀덤변상일,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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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째 한국 랭킹 텍사스홀덤2위인 박정환(27)은 중국 3위 양딩신(22)을 167수 만에 흑 불계로 꺾었다. 양딩신이 좌변을 돌파하면서 추격해 왔을 때 하중앙서 대득을 취한 뒤 좌변 흑 대마 타개에 승부를 건 작전이 적중했다. 둘 간의 통산 전적은 5승 2패로 벌어졌다.

신민준(21)은 이번 대회 돌풍의 주역 이태현(30)에게 206수 만에 백 불계승, 23회 LG배 때에 이어 두 번째 세계 메이저 4강 고지를 밟았다. 이태현에게 눌리던텍사스홀덤 통산 전적도 2승 4패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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