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원 갤러리 도큐먼트에서 세라미스트 신다인 작가의 '오아시스'전을 오는 19일까지 개최합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올해 작업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입니다.
기존 작품보다 더 과감하고 선명한 색깔이 특징입니다.
작가는 "내 마음속의 오아시스를 찾아가는 과정을 좀 재밌는 형태로 나타낸 전시"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나타냈습니다.
▶ 인터뷰 : 신다인 / 세라미스트
- "요즘 되게 불안하고 힘든 시기잖아요. 그래서 제 전시가 오아시스 같은 그런 공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임채웅 기자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올해 작업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입니다.
기존 작품보다 더 과감하고 선명한 색깔이 특징입니다.
작가는 "내 마음속의 오아시스를 찾아가는 과정을 좀 재밌는 형태로 나타낸 전시"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나타냈습니다.
▶ 인터뷰 : 신다인 / 세라미스트
- "요즘 되게 불안하고 힘든 시기잖아요. 그래서 제 전시가 오아시스 같은 그런 공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임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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