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인권이사회 3년만에 돌아온 미 국무 "북한인권결의 지지 촉구"

  • 3년 전
UN인권이사회 3년만에 돌아온 미 국무 "북한인권결의 지지 촉구"

유엔 인권이사회에 3년 만에 복귀한 미국이 북한 인권결의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제46차 정기 이사회 고위급 회기에서 사전 녹화된 연설을 통해 "북한에서 계속되고 있는 인권 침해 등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설 이후 별도의 성명에서도 관련 내용을 언급하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 인권 문제를 중시하겠다는 기조를 다자무대에서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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