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432명…오늘 400명대 중후반 예상

어제 오후 9시까지 432명…오늘 400명대 중후반 예상

어제(2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최소 4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24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372명보다 60명 많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 175명, 경남 34명, 인천 29명 등이고, 서울의 경우 신규확진자가 120명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명대 중후반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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