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내주 빈서 이란 핵합의 참가국 모여 복원 논의…미국 포함"

  • 3년 전
WSJ "내주 빈서 이란 핵합의 참가국 모여 복원 논의…미국 포함"

이란 핵합의 복원을 위한 참가국들의 회담이 다음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과 이란을 포함한 핵합의 참가국 관리들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모두 모여 관련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번 회담에서 미국과 이란 사이의 직접적인 논의는 없을 것이라고 외교 관리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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