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이돌 위주로 하던 메세지 서비스 ‘버블’ 합류! ‘인생 선배 느낌’

  • 3년 전
#윤종신 #버블 #Bubble

윤종신의 ‘버블’ 합류가 SNS와 각종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버블 측은 “윤종신, 제아, 민서, 루시 등이 버블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버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디어유’가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버블에서는 팬들이 아티스트가 보내는 모바일 메시지를 유료로 구독할 수 있고, 아티스트가 보낸 메세지에 답장을 보내고 아티스트 또한 팬들의 답장을 보고 또 다시 메세지를 보낼 수 있어서 팬들은 1대1 메신저 하는 느낌을 낼 수 있다.

- 영상연출: 김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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