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어떻게 환경미원화원 손에…최면 조사

  • 3년 전
[30초뉴스] 어떻게 환경미원화원 손에…최면 조사

경찰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한 환경미화원을 상대로 습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최면수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또 A씨와 환경미화원의 휴대전화 모두를 디지털 포렌식하고 있습니다. 손씨의 아버지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휴대전화가 실종 한 달 만에 갑자기 발견된점이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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