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와이너리 엠 샤푸티에와 장마리아 작가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이 기존 작품가의 3.5배에 낙찰됐습니다.
이번 작품은 와인 런칭 기념 이벤트 경매에서 경합을 벌이며 기존 작품가를 웃도는 2,1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엠 샤푸티에는 설립 이래 최초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시도했으며, 프린트베이커리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장마리아의 작품이 새겨진 '엠 샤푸티어 데상트 아티스트 레이블' 와인은 금양인내셔날을 통해 출시됩니다.
▶ 인터뷰 : 장마리아 / 작가
- "제 작업 또한 짓고 허물고 덮는 행위를 계속 반복하는 작업이라서 시간이 쌓이는 작업이거든요. 저의 시간이 숙성되는 작업과 그리고 자연이 숙성되는 와인의 만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정지훈 VJ
이번 작품은 와인 런칭 기념 이벤트 경매에서 경합을 벌이며 기존 작품가를 웃도는 2,1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엠 샤푸티에는 설립 이래 최초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시도했으며, 프린트베이커리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장마리아의 작품이 새겨진 '엠 샤푸티어 데상트 아티스트 레이블' 와인은 금양인내셔날을 통해 출시됩니다.
▶ 인터뷰 : 장마리아 / 작가
- "제 작업 또한 짓고 허물고 덮는 행위를 계속 반복하는 작업이라서 시간이 쌓이는 작업이거든요. 저의 시간이 숙성되는 작업과 그리고 자연이 숙성되는 와인의 만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정지훈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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