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양정은, 박지현, 문희수, 서세리, 신승헌 작가가 참여하는 전시회 '사운드 오브 퍼미에이트(Sound of Permeate)'가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갤러리에서 오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과 공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소통의 방식에 고민하고 미의식을 시각화해왔던 5명의 작가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전시는 이윤아트가 기획하고 제이플레이스가 주관했습니다.

▶ 인터뷰 : 장자윤 / 제이플레이스&이윤아트 대표
- "사회와 개인,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과 공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5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대면에서 비대면 사회로 바뀐 사회에서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떨쳐낼 수 있는 자리가 되고자 이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이형준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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