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미래 50년 먹거리 '부림일반산업단지' 첫 삽

경남 의령군은 어제(24일) 미래 50년 먹거리를 책임지는 신성장 엔진 동력이 될 부림일반산업단지를 착공했습니다.
35만m²규모에 총사업비 487억 원이 투입되는 부림일반산업단지는 2023에 완공됩니다.
의령군은 부림산단을 나노융합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활용과 같은 신성장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진우 기자/ kjw0408@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