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과 벽화'로 화제가 됐던 종로구 관철동의 건물에서 이번에는 가죽공예예술과 문화기획이 서로 겨루는 아트배틀이 시작됐습니다.
박준범 등 5인의 가죽 공예 예술가는 새해 검은 호랑이의 해를 기념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찢고 나오는 호랑이의 모습을 가죽공예로 표현하며 선공에 나섰습니다.
배틀 상대인 NGO 단체 '홀로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문화와 사회가 바뀔 수 있다는 신념을 담은 '당신 하나면 충분합니다.' 캠페인으로 맞섰습니다.
▶ 인터뷰 : 임민택 / NGO 홀로하 대표
- "저 벽이 대결의 벽화가 아닌 화합과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사랑의 벽화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벽화 프로젝트를…."
최희지 기자[whitepaper.choi@mbn.co.kr]
영상취재:라웅비 기자
박준범 등 5인의 가죽 공예 예술가는 새해 검은 호랑이의 해를 기념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찢고 나오는 호랑이의 모습을 가죽공예로 표현하며 선공에 나섰습니다.
배틀 상대인 NGO 단체 '홀로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문화와 사회가 바뀔 수 있다는 신념을 담은 '당신 하나면 충분합니다.' 캠페인으로 맞섰습니다.
▶ 인터뷰 : 임민택 / NGO 홀로하 대표
- "저 벽이 대결의 벽화가 아닌 화합과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사랑의 벽화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벽화 프로젝트를…."
최희지 기자[whitepaper.choi@mbn.co.kr]
영상취재:라웅비 기자
Category
🚗
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