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서울시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주기적으로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으로 아이들의 식생활이 개선되는 효과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얘들아 과일먹자'는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아동에게 월 1회 영양교육, 주 2회 과일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회공헌사업입니다.
시울시에 따르면 아이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배변 규칙성과 영양표시 인지율, 과일 섭취율 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김수형 기자 onai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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