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22년만 최악 산불…축구장 2만개 면적 태웠다

  • 2년 전


한겨레 "새까맣게 타버려" 사흘째 화마
동아 울진, 담뱃불 등 실화 추정…강릉은 "주민들 날 무시" 60대 방화
조선 겨울 가뭄·변덕 강풍·침엽수가 '불쏘시개' 역할

[2022.3.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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